어도비 업데이트 기능 포함! 포토샵 누끼 따기 완벽 가이드

어도비 업데이트 기능 포함! 포토샵 누끼 따기 완벽 가이드

사진 보정이나 웹 디자인 작업에서 배경을 분리하는 작업은 결과물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죠.

머리카락 한 올이나 제품의 미세한 테두리를 얼마나 깔끔하게 누끼 따기를 하냐에 따라 디자인의 퀄리티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최근 어도비 누끼따기 AI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누끼따기 작업의 속도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오늘은 현업에서 작업 속도와 디테일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포토샵 누끼 따기 방법과 사진 보정 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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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으로 끝내는 ‘어도비 누끼따기 자동 AI’

(출처: 디자이너 키)

마감 일정이 촉박할 때 복잡한 누끼따기 작업은 큰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 단락에서는 어도비 누끼따기 자동 AI 기능을 활용해 빠르게 배경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초 만에 깔끔한 배경 제거 끝내기

어도비 포토샵 배경 제거

(출처: 어도비)

간단한 누끼따기 작업이라면 포토샵의 ‘배경 제거(Remove Background)’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AI가 피사체와 배경의 경계를 자동으로 분석해 선택 영역을 만들어 주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복잡한 펜 작업 없이 빠르게 배경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에서는 옷 주름이나 신발 끈 사이 미세한 틈새 공간까지 꽤 정확하게 인식해 작업 시간을 크게 줄여주어 대량 제품 누끼따기 피로도를 줄여주죠.

다만 배경과 피사체의 색상 차이가 작은 사진은 경계 인식이 부정확한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따라서 복잡한 펜 과정이 필요한 사진의 경우에는 1차 초안으로 어도비 누끼따기 AI를 통해 배경 제거를 한 후 펜 작업으로 디테일을 살리는 게 좋아요.

“패스 따지 마세요!” 원하는 개체만 골라내는 개체 선택

(출처: 어도비코리아)

여러 개의 피사체 중 내가 원하는 소품이나 인물을 골라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땐 단순 배경 제거보다는 툴바에 ‘개체 선택 도구(Object Selection Tool)’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한데요.

툴바에 있는 ‘개체 선택 도구’를 클릭한 후 마우스 커서를 이미지 위에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포토샵이 알아서 독립된 개체들을 인식해 푸른색 하이라이트로 표시해 주죠.

클릭 한 번으로 해당 개체가 선택 영역으로 지정되기 때문에 복잡한 패스 작업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디자인업에 종사하는 많은 동료분도 여러 소품이 섞여 있는 스틸컷을 다룰 때 이 도구로 빠르게 영역을 분리하는 방식을 많이 추천하곤 해요.

포토샵 누끼 따기 심화 버전, 디테일 정밀 보정

(출처: 쌩초 컴퓨터실)

자동 툴 누끼 따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디자이너의 정밀한 수작업이 필요합니다.

작업물의 퀄리티 차이를 가르는 포토샵 누끼 따기 심화 기술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잔머리 한 올까지 완벽하게, 포토샵 ‘선택 및 마스크’

(출처: 어도비코리아)

어도비 누끼따기 자동 툴이 자주 놓치는 가장 대표적인 디테일은 인물의 머리카락이나 동물의 털입니다.

따라서 이번엔 하이엔드 인물 보정 포토샵 누끼 따기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 1차 선택 영역 지정
  • 지정한 상태에서 상단 옵션 바의 [선택 및 마스크(Select and Mask)] 창으로 진입
  • 우측 속성 패널 보기 모드를 [오버레이]나 [블랙]으로 설정
  • 좌측의 [가장자리 다듬기 브러시]로 잔머리 경계면을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훑기
  • 상단의 [머리카락 다듬기(Refine Hair)] 버튼 클릭

이 모든 과정을 마치면 어도비 포토샵 누끼 따기 알고리즘이 미세한 헤어라인 사이의 배경 픽셀만 감별해 투명하게 정리해 줍니다.

칼 같은 외곽선 필요할 때, 펜툴 실무 공식 완벽 정리

어도비 포토샵 펜툴

(출처: 머프디자인)

어도비 누끼따기 자동 툴이 많이 발전하긴 했지만, 직선과 곡선이 생명인 금속 제품이나 가구 누끼 작업은 여전히 펜 툴이 필요합니다.

펜 툴 작업을 위해서 가장 먼저 ‘단축기 P’를 눌러 펜 툴을 활성화해야 하는데요.

상단 옵션 바가 ‘패스’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피사체 경계에 맞춰 패스를 잡되, 경우에 따라 미세하게 1~2픽셀 안쪽으로 설정해 가장자리의 배경 잔여 픽셀이 남지 않도록 조정하기도 합니다.

직선에서 곡선으로 넘어가는 변곡점에서는 [Alt 키]를 누른 채 앵커 포인트(중심점)를 클릭해 앞쪽 방향 선을 끊어주어야 하는데요.

그래야 다음 곡선 가이드가 꺾이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패스 작업이 끝났다면 패스 외곽선을 닫아준 뒤 [Ctrl + Enter]를 누르면 깔끔하게 선택 영역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합성 이질감 지우는 최종 톤 매칭 방법 완벽 정리

(출처: 디자이너맘)

포토샵 누끼 따기 작업이 끝났다면, 새로 바뀐 배경 환경에 피사체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야 합니다.

원본을 보호하면서도 합성 이질감을 지우는 편집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수정 요청 두렵지 않다! ‘레이어 마스크’ 활용법

어도비 포토샵 레이어 마스크

(출처: 보충수업)

디자인 완성본을 전달했는데 수정 요청이나 구도 변경이 들어 온 경우, 원본이 없다면 처음부터 누끼 따기 작업을 다시 하는 불상사가 벌어집니다.

따라서 원본을 해치지 않는 레이어 구성을 짜두어야 하는데요.

선택 영역이 잡힌 상태에서 레이어 패널 하단의 [레이어 마스크] 아이콘만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픽셀을 영구 삭제하는 지우개 툴과 달리 원본은 그대로 둔 채 배경만 가려주죠.

마스크 채널 안에는 흰색은 보이고 검은색은 가려진다는 메커니즘이 작동해요.

따라서 덜 따진 배경은 검은색 브러시로 지우고 파먹은 피사체는 흰색 브러시로 칠해 언제든 원상복구 수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품 촬영 원본 테두리에 걸친 미세한 먼지나 흠집은 [제거 도구(Remove Tool)]로 쓱 문지르면 AI가 주변 정상 픽셀을 분석해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지워줍니다.

‘테두리 회백선’ 완벽하게 지우는 방법

(출처: 맥튜브)

배경 분리를 마친 레이어를 어두운 합성 배경에 올려보면, 테두리 주변에 미세한 회백선이 생기며 피사체가 붕 뜨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 테두리의 이질감을 지우기 위해서는 레이어 마스크 썸네일을 더블 클릭해 [선택 및 마스크] 창으로 다시 재진입 해야 하는데요.

이때 오른쪽 패널 하단의 [출력 설정] 메뉴를 열고 [바탕색 제거(Decontaminate Colors)] 체크박스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후 슬라이더의 양을 피사체 상태에 따라 수치(%)를 조금씩 조정해 자연스러운 경계가 나오도록 설정해야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포토샵 경계면의 오염된 색상을 주변 고유의 컬러로 덮어씌워 주죠.

따라서 누끼 따기 완료된 사진의 테두리 위화감을 없애고 싶을 때 이 방법만 따라 하시면 됩니다.

이질감 없애는 ‘색상 일치’ 기능으로 새 배경과 톤 맞추기

어도비 포토샵 생상 일치

(출처: 디자인베이스)

펜 툴로 패스를 따고 나서 패더(Feather) 값을 0인 상태 그대로 적용하면 테두리가 가위로 오려 붙인 듯 부자연스럽습니다.

보통의 사물 경계선은 아주 미세하고 부드러운 편이기 때문에 선택 영역을 지정할 때 반경값을 0.2~ 0.5 픽셀 사이로 아주 미세하게 넣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다음 상단 메뉴의 [이미지] – [조정] – [색상 일치(Match Color)] 경로로 진입해야 하는데요.

대화상자가 뜨면 하단의 [원본(Source)] 드롭다운 메뉴에서 현재 파일명을, [레이어] 메뉴에서 바뀐 [배경 레이어]를 타깃으로 지정해 줍니다.

색상 일치 기능을 이용해 배경과 피사체의 색감 차이를 줄이면 누끼 따기 완료된 사진의 합성 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최신 어도비 업데이트, 생성형 채우기 활용법

(출처: 롤스토리디자인연구소)

최근 어도비 누끼따기에 도입된 ‘생성형 채우기’는 프롬프트 창에 원하는 콘셉트를 입력해 배경을 자동 합성하는 신기능인데요.

앞서 배운 [개체 선택 도구]로 영역을 지정한 뒤 [선택 영역을 반전(Ctrl + Shift + I)]합니다.

이후 뜨는 프롬프트 입력창에 ‘모던한 카페 내부’나 ‘석양이 지는 해변’ 같은 구체적인 명령어를 입력하고 [생성] 버튼을 누르면 되죠.

그러면 AI가 인물의 광원, 그림자 방향, 테두리 경계면까지 완벽하게 계산해 피사체와 매칭되는 새로운 배경을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단순 누끼 따기를 넘어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실제로 자주 손이 가는 툴이더라고요.

다만 생성형 채우기는 손가락, 그림자, 텍스트 등 세부 요소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최종 결과물은 반드시 확대 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마치며

(출처: 돈디)

지금까지 어도비 누끼따기 자동 기능부터 누끼 딴 사진 배경과 톤 맞추는 방법까지, 포토샵 누끼 따기 가이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디자인 작업에서 제대로 따지지 않는 누끼 때문에 고생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오늘 정리해 드린 방법대로 사진 보정 작업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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